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rface Studio (문단 편집) === 성능 관련 ===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10번대의 그래픽카드가 나왔음에도 9XX'''m'''을 사용하고 있는데, 2999~4199달러인 고가의 제품에 900번대의 모바일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단순 FHD 디스플레이라면 면 모를까 UHD 디스플레이에서 3D를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성능이다. 때문에 2D 작업에만 한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단순한 데스크탑이나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다. 작은 공간에 정밀한 설계로 부품들을 채워넣는 만큼 사용되는 칩에 대한 모든 속성을 파악하고 근접하는 부품간의 상호관계를 관리해야 한다. 새로운 칩이 발표되면 별다른 구조의 변경 없이 납품을 받아 설치하고 곧바로 판매하는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넣는 경우도 있으니 2Kg 미만의 노트북이 아니라면 상당히 '헐겁다'고 할수 있다.]과 달리 상당히 설계에 오랜 시간을 들였고, 새로운 칩셋을 제때 투입하지 못한 걸로 보인다. 현재 시판되는 대다수의 1Kg 이하 울트라북이 DDR4를 사용가능한 인텔 코어i 6~7세대 프로세서지만, DDR3 1600MHz으로 사용[* 설령 칩은 DDR4라 해도 DDR3으로 다운클럭 한다.]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신티크에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다는 말이 나온다. 실제 필기감과 포토샵 호환성 등이 얼만큼 신티크만큼, 혹은 신티크 이상으로 잘 뽑히느냐가 관건일듯.] 그러나 $3,000에 버금가는 가격인데 램이 8GB이라는 것은 가격에 걸맞지 않게 낮은 스펙이라는 비판이 있다. 서피스 스튜디오를 구매할 때 기본 옵션은 피하라는게 아난드텍의 평이다. 사실상 중고가 옵션으로 들어가서 램 16GB 확보를 하는게 더 낫다. 아니면 $4,199의 고가 옵션으로 가서 그래픽 카드도 더 나은 걸로 업그레이드하는게 더 낫다는 평도 있다. 또한 경쟁사들 제품들은 SSD를 탑재하고 나오는 반면 서피스 스튜디오는 [[SSHD]]를 탑재하고 나온다.[* 처음에는 SSD라고 표기된 적이 있었으나 이후 해당 표기가 사라지고 SSHD 탑재로 다시 표기된 일이 있었다.] 경쟁작인 애플 아이맥의 퓨전 드라이브를 의식하고 SSHD를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SATA SSD나 NVME SSD가 사용되지 않은건 아쉽지만 어느 정도 납득은 가능한 선. 미국 MS 스토어에 전시된 이후 미국 리뷰어들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서피스 펜]]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받아오던 지터링 현상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았음이 밝혀져 펜 성능 면에서는 신티크와의 대결은 커녕, 와콤 중급형 모델들과도 경쟁이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만 펜의 정밀도는 화면의 크기로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 만큼 27인치 신티크와 정면승부는 힘들어도 22~24인치와는 비교할만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다.[* 고사양의 디지타이저를 사용하더라도 작업물의 검수는 화면이 작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성능이 좋더라도 결과물은 안좋게 나올수밖에 없고, 결국 평이한 크기를 가진 모니터에서 다시 검수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사실상 아이패드 프로와 신티크 13HD 라인업의 최대 단점. 화면이 크다면 펜의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그만큼 미스를 잘 잡아 수정할 수 있고, 결국 결과물은 좋아진다는 논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